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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기다린 qcy t-3 일주일 사용 리뷰Review/IT기기 2019. 8. 3. 10:26
먼저 나는 음질에 예민한 편이 아니다.
막 쓰던 이어폰이 하나씩 고장이 나버려서
새로운 이어폰을 사려고 찾아보는데 친구가 소개해줬던 블루투스 이어폰이 생각이 나서 다시 물었다.
'qcy' 보니까 올해 새로운 버전 T3가 나왔다고 해서
인터넷을 서핑했다.
가격은 약 3만원대로 블루투스 이어폰 치고 너무 저렴해서 바로 구입을 했다.
그렇게.. 물량이 부족해
받기까지 한 달 이상의 시간이 흘렀다.
(인기를 실감했다.)
두둥!!
배송 지연으로 추가된 파우치와 함께
제품이 도착했다.
스팩은 이렇다.
케이스1개, 이어폰 1쌍
USB 충전선과 설명서가 있는데
설명서는 중국어라 패스..
착용컷!
[일주일 사용 후기]
음악: 엄청 만족한다. 가격대비 상타치, 언제 어디서나 잘 들린다.
통화: 보통. 조용한데서는 잘되지만, 시끄러운곳에서 통화를 하면 서로 듣기 힘들다.(집에서만 하는걸로..)
배터리: 오래간다. 대략 4~5시간 가능하다.
정리: 시끄러운데서 통화를 하지 않고 음질에 예민하지 않으면 추천한다.
물론 가성비로 따지면 엄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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