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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각] 경제위기 사람과 돈.
    Thinking 2020. 3. 24. 17:17

    두서 없는 생각을,

     

    요즘 코비드-19로 인해 전세계가 난리다.

    가까운 주변 지인들로 시작해서 전세계 모든 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주식도 역대급 폭락.

    자산이란 자산은 모두 떨어졌다.

    단, 쇼핑 플랫폼, 택배, 미디어와 관련된 것들은 예외적이다.

     

    지금 사태도 수개월, 수년이 지나면 회복될 것이라 생각한다.

     

    주식시장(돈)을 보면 상승과 하락을 반복한다.

    상승/하락때 온갖 이유를 들먹이며 모든걸 아는 것 마냥 떠들어댄다.

    귀얇은 철새들은 이런 것들에 휘둘리며 놀아난다.

     

    이런 어려운 시기일수록 자신만의 '뚝심'이 있어야되지 않을까?

    그 뚝심은 자신만의 차별화된 무기가 되지 않을까?

     

    나는 정치인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정치 관련 소식에 어두운편이다.

    그런데 유독 한명이 몇년째 내 눈에 자꾸 들어온다.

    다른 정치인들과는 출신부터 해서 다르다.

    질이 다르다라고나 할까?

    몇년사이 그분의 인생 그래프도 절정과 바닥을 찍었다.

    불과 얼마전까지 많은 사람들이 욕을 하기도 했다.

    오래전 과거의 문제들로 큰 이슈가 났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재의 그 사람은 달라진게 없다.

    외부의 영향으로 달라지지도 않는다.

    그냥 원래 하던대로 지금도 한다.

    본인이 변한건 없다.

    단지 변한건 우리들이다.

     

    사람은 누구나 장단점이 있다.

    어떤면을 더 크게 보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이미지가 결정된다.

    이미지는 곧 심리다.

     

    그렇다면 모든게 심리게임이지 않을까

    사람, 기업, 주식, 금, 채권 등 온갖 자산들이 말이다.

    모든게 브랜드이고

    모든게 한줄기인가?

     

    확인을 위해

    한번 앞으로의 시장을 점쳐볼까?

    코비드19의 확산 감소 -> 심리적 안정세 -> 바닥 지지 -> 회복(희망) 기사 -> 상승 -> 기대이하 -> 하락 -> 상승재료 -> 상승 -> ...

     

    희망적인 기사와 사람들의 말들이 오고갈때 그때가 1차 상승 시기.

    그리고 상승재료들로 거품을 다시 키울떄가 본격적인 상승 시기.

    바닥 지지구간까진 위험 시기, 개미가 포기할때 그때지 않을까?

    한번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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